CNAI(대표 장광호)는 2025. 5. 27(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주관한 ‘한류, 기술로 만나다’ 1회 콜로키움에 참여하여 ‘엔터 산업과 실감 테크’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행사 내용 언론 보도 참고)
해당 행사는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한류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가졌습니다.
기조강연은 한국학 분야의 대표 연구자인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교수가 ‘한국의 풍류(風流)와 한류(韓流)’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조성해 갤럭시 코퍼레이션 이사의 ‘한류 테크의 미래’ △장광호 CNAI 대표의 ‘엔터 산업과 실감 테크’ △현역 아이돌 래퍼 바비의 ‘한류와 팬덤 테크놀로지’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의 ‘한류 엔터테크 정책과 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했습니다.
패널 토론 시간에는 정호재 교수(동국대), 최원재 교수(동국대), 조영신 교수(미디어산업컨설턴트), 오신환 교수(동국대) 등이 참여해 한류의 새로운 접근법과 산업적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당사의 장광호 대표는 발표를 통해 CNAI의 AI 휴먼 서비스 POLA를 소개하고, 버츄얼 크리에이터 산업과 결합한 ‘캐릭터챗봇’의 사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당사는 개인화된 AI 휴먼-캐릭터 대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AI를 통한 정서적 교감과 정보 전달 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